[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급등했다.
그리스 정부가 유럽연합의 구제금융 지원안을 국민투표로 하기로 결정한 데에 따른 유로존 불확실성이 증폭된데 따른 것이다.
또 10월 미국의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지수가 50.8로 예상에 못 미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2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뉴욕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2.50/1133.50원으로 전일보다 15.50/15.50원 올랐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75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종가 1114.00원보다 16.25원 급등한 1130.25원 수준이다.
뉴욕증시는 그리스 국민투표 여파로 급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는 전일보다 2.48%(297.05포인트) 하락한 1657.96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8.37엔, 유로/달러는 1.3702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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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