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미국의 10월 제조업지수가 예상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글로벌 증시의 '안도랠리' 지속 여부에도 긴장감을 주고 있다.
1일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0월 전국 제조업 지수가 50.8을 기록해 전월 51.6보다 후퇴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2.0에서 상당폭 하회하는 결과다.
지수가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50 이하면 경기 수축을 의미한다.
또한 고용지수는 지난달 53.8에서 10월 53.5로 소폭 하락했으며 가격지수는 41.0으로 전월 56.0보다 크게 낮았다.
한편 증시 전문가들은 최근 미국 경제지표들이 기대 이상으로 나와 경기 우려 완화에 기여하고 있었던 만큼 제조업지수 및 고용지표가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가는지 여부에 따라 글로벌 증시의 안도 랠리가 지속될 수 있을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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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