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루스코니 총리는 또한 최근 몇주간 의견 대립이 있었던 줄리오 트레몬티 경제장관을 해임할 것이라는 보도내용도 사실이 아니라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탈리아 일간 라 리퍼플리카(La Repubblica)지는 앞서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유로존을 구하기 위한 '공동 전선(common front)'을 형성하기 위해 지난주 EU 정상회의 이후 특별회동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라 리퍼블리카지는 또한 최근 국채 수익률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악화되는 시장 소요사태를 완화시키기 위해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의 지원을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위의 보도내용 또한 부인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