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현대H몰이 온라인 패션 전문몰 '트렌드 H'를 공식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트렌드 H는 현대H몰의 위성 사이트 개념으로 패션 아이템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여성 의류 전문몰이다.
이 곳에는 1~2주일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의 신상품을 빠르게 생산해 유통하는 패스트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대H몰은 서울 패션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동대문 시장에서 상품을 소싱하고 특히 김세희, 이대경, 정원경, 황상연 등 동대문에서 현업으로 일하는 신진 디자이너의 작품들도 입점시켰다.
트렌드 H는 공식 오픈일에 맞춰 500여 개의 상품을 입점시켰으며 앞으로 1~2주에 한 번씩 최신 유행하는 스타일의 신상품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황준원 현대H몰 책임은 "신제품 출시 주기가 빨라 다양한 아이템을 쇼핑할 수 있는 패션 전문몰이 유행에 민감한 20대 여성 고객들이 쇼핑하는데 큰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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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