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장 초반 하락 출발했던 SK네트웍스가 SK증권 지분 매각 이슈 부각으로 상승 반전했다.
1일 오전 9시 20분 현재 SK네트웍스는 전일 대비 150원(1.33%) 오른 1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주가는 장시작과 동시에 전일 대비 50원(0.44%) 줄어든 1만1250원으로 출발했다.
주익찬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SK네트웍스가 SK증권 지분 매각 대금을 사업에 투자하면 SK네트웍스의 ROE는 상승할 것"며 "해외 자원개발 사업의 ROE는 SK네트웍스 평균보다 높은 10~15%로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 투자하면 SK네트웍스의 ROE는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31일 '자회사의 금융손자회사 지배 금지 규정'을 위반한 SK네
트웍스에 1년 이내 SK증권 지분 처분명령과 과징금 50억8500만원을 부과했다. 이에 SK는 SK증권 지분(22.71%)을 매각해야한다. 외부에서는 과징금 규모를 SK네트웍스의 이익 대비 미미한 수준으로 보고 있다. 또 공정위 이슈(과징금)는 일회성 요인이기때문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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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