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자동차와 주택 보험회사인 올스테이트가 예상을 웃도는 실적 발표로 마감 후 거래에서 상승했다.
또 모바일 서비스 제공업체 립와이어리스 인터내셔널도 3/4분기 중 순 고객이 1만명 늘어났다고 밝히면서 상승했다.
31일(현지시간) 올스테이트가 발표한 3/4분기 특별항목을 제외한 순익은 주당 16센트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주당 8센트를 훌쩍 넘어섰다.
총 매출은 4.2% 늘어난 82억 4000만 달러로, 역시 전망치인 67억 5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다만 3/4분기 순익은 1억 6500만 달러, 주당 32센트로 전년 동기의 3억 6700만 달러, 주당 68센트보다 감소했다. 이는 자연재해로 인한 손실 발생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올스테이트의 토마스 윌슨 CEO는 성명에서 "손실이 지난해 3/4분기보다 6억 91000만 달러가 늘었지만, 자동차 보험 수익을 유지하고 우리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관리한 덕분에 우리는 여전히 수익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올스테이트는 마감 후 거래에서 27.26달러로 3.49% 상승한 수준을 가리키고 있다.
한편 모바일 서비스 제공업체 립와이어리스 인터내셔널은 3/4분기 중 순 고객이 1만명 늘어났다고 밝힌 뒤 역시 마감 후 거래서 상승세다.
이날 립와이어리스 인터내셔널은 3/4분기 손실이 6880만 달러, 주당 90센트를 기록했고, 매출은 7억 633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톰슨로이터 전망치인 주당 손실 79센트, 매출 7억 6400만 달러보다 부진한 수준이다.
이는 다만 전년 동기 손실 규모인 5억 3330만 달러(주당 7.06달러), 매출은 6억 3810만 달러보다는 양호한 수준이다.
립와이어리스 인터내셔널은 마감 후 거래서 7.60달러로 9.35% 급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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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