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한화증권은 세아베스틸에 대해 2012년부터 적자폭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상회'와 목표가 7만원을 유지했다.
김강오 애널리스트는 1일 보고서에서 "주요 수요산업인 국내 자동차 산업의 생산증가가 지속되고 있고, 단조부문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수강부문 증설이 진행되고 있어 2012년 4분기 이후 생산량 증가와 매출액 성장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세아베스틸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073억원(QoQ -9.9%, YoY +34.8%), 658억원(QoQ -31.4%, YoY +26.8%)로 잠정집계됐다.
3분기 실적에 대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감소한 이유는 주요 수요처인 자동차 산업의 생산량 감소로 특수강 판매량이 47만 1000톤으로 전분기 대비 9.8% 줄어들었기 때문"이라며 "이는 계절적인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그는 4분기 특수강 판매량이 49만 8000톤, 영업이익은 848억원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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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