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이명박 대통령은 G20회담에서 채무위기 차단을 위해 외부 재정지원을 모색중인 유로존 지원방안을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고 프랑스 일간지가 31일(유럽 현지시간) 보도했다.
G20 정상회담을 앞두고 프랑스 일간지인 르 피가로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은 "중국과 일본이 유로존 구제 플랜에 참여할 준비가되어 있다는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국도 G20 회담에서 다른 국가들의 대응방식을 지켜볼 계획이며 필요하다면 기꺼이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G20 정상회담은 11월 3일과 4일 양일간 프랑스 휴양지인 칸에서 열린다.
이 대통령은 또 "지난 주 도출된 유로존 채무위기 타결안을 구체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는 합의된 조치들이 추가 위기를 차단하기에 충분치 못하다는 우려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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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