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SK케미칼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SK케미칼 사옥이 2011 한국건축문화대상 민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101가지 최첨단 친환경 기술 적용으로 이미 최고의 친환경 건축물로 국내외의 평가를 받고 있는 SK케미칼 에코랩은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우뚝 서게 됐다는 평.
심사를 맡은 대한건축사협회 관계자는 사용자 입장을 고려한 에코 프렌들리 디자인 적용으로 실용적인 친환경 공간을 연출한 부분과 기존 업무시설에 비해 이산화탄소(CO2) 발생량과 수자원 사용량, 연간 상수 정화 처리량, 에너지 소비량을 절감하기 위한 친환경 기술 구현이 조화롭게 완성된 부분을 선정 사유로 꼽았다.
에코랩은 올해 8월 국내 최고 점수인 55점(만점 69점)을 기록하며 LEED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실거주 건물로는 국내에서 최초로 LEED플래티넘 등급을 받아 가장 유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돼 왔다.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은 “2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건축문화대상 수상으로 국가대표 건축물로 불려질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에코랩이 친환경을 실천하며 나누는 대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축문화대상은 1992년 제정된 이래 대한민국 건축 문화를 이끌어 온 국내 최고 권위의 건축시상식이다. 매년 대한건축사협회, 건설교통부, 서울경제신문 주최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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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