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한화(대표이사 남영선)가 26일 '2011 국방품질경영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방위사업청(청장 노대래)이 주최하고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최창곤)이 주관한 이 상은 올해 국방기술품질원 창설 30주년을 맞아 최고 포상이 국무총리 표창에서 대통령 표창으로 상향됐다. 한화가 그 첫번째 수상자가 된 것.
한화는 전략적 리더십 분야, 프로세스관리, 자원관리, 공급망관리, 국방품질 경영성과 등 5개 분야 67개 항목을 평가하는 이번 시상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한화는 각종 탄약류는 물론 정밀유도무기체계, 신특수 및 무인체계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한 종합방위산업체로 방산 플랜트 수출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협력업체에 대한 기술지원 등 협력회사와의 상생∙소통을 기반한, 선진적인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한화 구미사업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신관 및 센서전문사업장으로 지난 1973년 방산업체로 지정됐다.
한화 남영선 대표는 "한화그룹의 핵심가치인 도전∙헌신∙정도를 바탕으로 전 임직원의 품질 경영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품질경영활동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 세계 최고 수준의 신관전문 업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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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