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국회에서 치매관리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제출됐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분류되는 모나리자가 이틀째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6일 오전 9시35분 현재 모나리자는 전일 대비 230원(12.30%)오른 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에게 ‘방문 치매검진’을 의무화해 우리 헌법이 국가에게 부과하고 있는 노인복지증진의무와 지역균형발전의무를 보다 충실히 이행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이 소식에 성인용 기저귀 생산업체 모나리자에 투자자들이 이틀째 큰 관심을 드러낸 것이다.
한편 치매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는 메디프론·삼양옵틱스·바이오랜드는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전일 모나리자와 함께 상승세를 보였던 점과는 대조적이다.
메디프론은 치매진단키트와 치매치료제 등의 연구개발을 하고 있고, 삼양옵틱스는 신경계질환 치료신약을 개발중인 미국 바이오회사 콜텍스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바이오랜드는 지난 6월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 개발을 위해 신약 후보물질 'BL153'에 대한 임상시험 승인 신청서를 식약청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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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