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한국선급이 2011년 한국조선협회가 실시한 선급평가에서 최우수 선급으로 됐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대형 조선 9개사가 참여해 선박설계 조언능력, 선박건조 업무협조성, 현장검사원 자질, 선급검사료 등 4가지 항목에 대해 평가한 이번 평가에서 한국선급은 미국선급, 프랑스선급, 노르웨이선급, 일본선급, 독일선급, 이탈리아선급, 영국선급 등 세계 초일류 8개 선급 중 최우수 선급으로 선정됐다.
한국선급은 도면검토능력(1위), 현장검사원 자질(2위) 선급검사료(2위) 등 대부분의 평가 부분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영국선급, 미국선급 등을 제치고 전체 종합 선급능력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선급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상의 기술서비스를 제공해 선급 본연의 의무에 충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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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