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강원랜드가 7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 3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란 예상 탓으로 풀이된다.
25일 오전 9시 13분 현재 강원랜드는 전거래일보다 450원, 1.56% 내린 2만 8400원에 거래 중이다. 강원랜드는 지난 17일부터 전날(24일)까지 엿새째 랠리를 이어왔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강원랜드의 K-IFRS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은 3295억원(+11.4%qoq, -6.5%yoy), 영업이익은 1416억원으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우승 애널리스트는 "매스 고객 및 슬롯머신 매출액은 전년동기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지난해 4분기터 시작된 VIP 고객 매출액 감소가 지속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4분기부터 실적 상승 및 본격적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4분기는 기저효과가 발생할 것이란 이유에서다. 연말 배당 매력 역시 부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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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