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인피니티가 용산에 신규 전시장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인피니티의 공식 강북 딜러, ㈜프리미어 오토가 운영하는 용산 전시장은 연면적 773㎡의 지하 1층과 지상 4층, 총5개 층 규모로 운영된다.
지하 1층에는 고객 라운지가 운영되며, 지상 1, 2층에는 인피니티 전시장 글로벌 스탠다드인 ‘아이레디(IREDI)’ 컨셉을 적용해 꾸몄다.
차량 총 6대까지 전시할 수 있는 넓은 공간으로, 올뉴 인피니티 M, G라인업, EX, FX를 비롯한 주요모델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여기에 전시장 옆에는 11월 중순 완공을 목표로 연면적 231㎡ 규모에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춘 퀵서비스 센터를 신설해, 고객이 차를 구매하는 과정부터 사후관리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켄지 나이토 한국닛산 대표는 "용산 전시장은 인피니티 만의 고객 서비스 철학인 ‘토탈 오너십 익스피리언스(TOE)’를 바탕으로 강북 지역을 공략하는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인피니티는 국내시장에서 G 레이싱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개하고 공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여기에 2012년 초 디젤 라인업을 구축하고, 상반기에 새로운 컨셉의 7인승 럭셔리 크로스오버 ‘인피니티 JX’를 선보이며 중기적으로 총 5개의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9개의 인피니티 전시장 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일환으로 서울 강서, 창원, 마산, 전주 등 수도권 및 주요 지방에 추가 딜러를 확보해 2016년까지 전시장 수를 전국 15개로 확대하며 고객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