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최대 멕시코 음식 패스트푸드 체인점 치폴레(Chipotle)와 플래시메모리 생산업체 샌디스크(SanDisk)가 실적 발표 후 마감후 거래에서 상승했다.
20일(현지시간) 치폴레는 3분기 순익이 주당 1.90달러, 604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주당 1.52달러, 4820만 달러의 순익을 크게 웃도는 수준.
같은 기간 매출은 24% 늘어난 5억 9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치폴레는 메뉴가격을 인상하며 비용 인상으로 인한 부담을 일부 상쇄했다고 밝혔다.
당초 월가 전문가들은 주당 1.85달러의 순익과 5억 808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전망을 상회하는 분기 실적에 힘입어 치폴레는 마감후 거래에서 3.89% 상승한 319.9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샌디스크는 예상과 부합한 분기 실적 발표 후 마감후 거래에서 2.31% 오른 46.55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샌디스크는 3분기 순익이 주당 96센트, 2억 33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조정순익은 주당 1.20달러를 기록, 월가 전망과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출은 15% 증가한 14억 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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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