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최근 변동성의 반등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선물 시장에서 여전히 투자자들에게 보수적 접근이 유효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우리투자증권의 최창규 애널리스트는 21일 "최근 시장에서 변동성의 하향 안정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저가매수 관점의 보수적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언급했다.
전날 시장에서는 비교적 큰 폭의 하락세가 연출됐지만 지난 달과 비교하면 차분한 편에 속하는 수준이었다. 연속적인 상승흐름이 전개되는 과정에서 변동성의 하향 안정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
이에 최 애널리스트는 현 시점에서 방향성과 변동성의 움직임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방향성은 비교적 쉬운 편"이라며 "기술적 반등 이후 다시금 그리스 리스크가 불거지고 있으며 야간거래 외국인의 선물매도가 확인되고 있어 상승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또한 "문제는 변동성"이라며 "VIX와 같은 변동성 지표가 아직은 안정권 영역에 있어 하향 안정화 또는 변동성의 기술적 반등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일단 전날의 움직임을 참고하면 해외 모멘텀에 따른 변동성의 반등에 무게를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분석이다.
이에 최 애널리스트는 " 240p 안착 실패 후 비교적 몸통이 긴 음봉이 발생해 기술적인 모습도 좋지 못한만큼 저가 매수 관점의 보수적 접근을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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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