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미국의 신규주택착공호수가 예상을 대폭 상회하며 증가했다.
다세대 주택 착공이 크게 늘어 주목된다.
미국 상무부는 9월 신규주택착공호수가 65만 8000호를 기록하며 2010년 4월 이후 최대 수준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간 15% 증가한 것으로, 지난 1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보인 것이며, 연율로도 17개월래 최고 수준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전문가 사전 예상치인 59만 호 또한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당초 57만 1000호로 집계됐던 8월 수치는 57만 2000호로 상향 조정되었다.
세부적으로 2세대 이상의 다세대 주택 착공은 23만 3000건으로 51.3% 증가했으며, 주택시장에서 더욱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1세대 주택 착공 또한 42만 5000건으로 1.7% 늘었다.
한편 9월 건축허가건수는 월간 5.0% 감소한 59만 4000건으로 집계되며, 전문가 전망치인 61만 건을 하회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