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윈도우 태블릿PC인 오코스모스의 ‘OCS9’이 18일(미국 현지시간) 해외 모바일 제품 판매사이트인 다이나미즘(www.dynamism.com)과 국내 오코스월드(www.ocos-world.com)를 통해 본격적으로 판매중이다.
'OCS9'은 윈도우7 홈 프리미엄 OS를 기반으로 인텔의 태블릿 전용 CPU인 오크트레일(1.5GHz)이 내장되어 있다. 10.1인치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탑재했으며, 윈도우 태블릿 중에서 가장 슬림한 두께 11.9mm를 갖췄다.
모바일환경, TV 등 언제 어디서나 윈도우의 게임, 멀티미디어, 웹 컨트롤을 가능하게 해주는 스마트오바라는 통합컨트롤러가 장착되어 있다. 스마트오바(O-Bar)는 오코스모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키보드와 마우스를 대체한 오모스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통합컨트롤러로 2개의 입력키와 6축 자이로스코프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
터치스크린, G-센서 등 사용자에 필요한 모든 인터페이스의 총집합체이며, 게임, 리모컨, 마우스의 통합컨롤러이다.
또한 인터넷이 되는 지역에서 본체와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있어 m-VoIP 통화가 가능하다.
가격은 용량별로 74만7천원(16GB), 84만원(32GB)로 책정됐다.
OCS9은 미국, 일본, 한국에서 동시에 판매중이며, 이후 전세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다이나미즘 사는 1997년에 설립되어 노트북, PDA, 태블릿PC, 모바일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삼성 갤럭시탭, 엔스퍼트 아이덴티티 탭, 기가바이트 S1080 등 많은 종류의 태블릿PC 제품을 판매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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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