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미국의 인플레이션 상황은 단기적으로는 우려스럽지 않은 수준이라고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가 밝혔다.
미 연준 내 대표적 매파로 알려진 플로서 총재는 19일(현지시간) 독일 일간지 한델스블라트와의 인터뷰에서 부정적 쇼크 상황이 연출되지 않는다면 내년도 미국 경제는 비교적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을 우려하지 않는다"면서 "(쇼크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미국 경제는 내년도 2.5~3.0% 수준의 성장률을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연준이 인플레이션 상승 견제와 관련한 신뢰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면서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잘 통제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왔고, 그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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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