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넥솔론이 지난 14일 상장 첫날 급락으로 호된 신고식을 치렀지만 17일 이후 주가는 사흘 연속으로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상장 시초가를 넘어서고 있다.
19일 오전 9시 35분 현재 넥솔론은 전일 대비 520원(9.17%) 오른 6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솔론은 14일 첫 거래에서 공모가(4000원) 대비 2000원 오른 6000원으로 시초가를 나타냈다.
넥솔론은 상장하기에 앞서 최근 주식시장 침체와 태양광 업황부진 등을 감안해 공모가 밴드를 6700~8500원으로 20% 가량 낮춰 수요예측을 실시했지만 기관투자자들이 적어낸 가격은 밴드 하단을 밑도는 4000원으로 결정됐다. 공모가 제시범위의 절반 이하 가격에 공모가가 형성됐던 것이다.
하지만 넥솔론의 주가는 사흘연속 상승세로 6000원을 넘어 기존 공모가 밴드 가격대에 다가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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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