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3분기 성장세 둔화와 프랑스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 경고, 그리고 유로존 채무위기 해결책 기대감 약화 등이 시장을 압박했다.
그러나 막판 뉴욕증시가 반등하며 금시장도 낙폭을 줄이는 모습이었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3분기 GDP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해 전 분기의 9.5%보다 성장세가 둔화됐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9.2%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또 무디스는 프랑스가 자국 은행들과 유로존 채무국들에 대한 구제금융으로 예산압박을 받게 될 경우 Aaa인 국가 신용등급에 대한 전망을 향후 3개월 안에 '부정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 46분 기준 온스당 1659.50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 수준인 1670.90달러에서 0.7%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금 12월 선물가는 23.80달러, 1.4% 내린 온스당 1652.8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1628.20달러~1678.20달러.
전기동 선물도 부진한 중국의 3분기 성장률 지표와 최대 거래 파트너인 유럽의 채무위기가 지속되며 압박받는 모습이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장 후반 낙폭을 줄이며 46달러가 하락한 톤당 7449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전기동 12월물도 1.80센트 내린 파운드당 3.36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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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