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증시가 유로존의 부채 위기가 다시 부각되자 하락했다.
전날 독일의 쇼이블레 재무장관이 오는 23일 예정된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서 유로존의 부채 위기에 관한 포괄적 해법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한 것이 투자심리가 악화되면서 글로벌증시와 동반 약세를 보였다.
1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8741.91엔을 기록하며, 전날보다 137.69엔, 1.55% 하락했다.
토픽스 지수 역시 751.24포인트로 마감돼며, 전날보다 10.64포인트, 1.4% 떨어졌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1.36% 하락한 수준에서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낙폭을 확대했다.
개별 종목에선 지난주 최고경영자(CEO)가 갑작스럽게 사임한 뒤 급락세를 보인 올림푸스가 여전히 변동성을 보이며 8.87% 급락했다.
또한 유로존 채무 위기에 대한 낙관론으로 수혜를 입어온 수출주들이 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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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