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는 지하철 7호선 온수역에서 부천시청, 부평구청역을 연결하는(부천구간 7.37km) 지하철 7호선 연장 선로공사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 공사는 2011년 10월 현재 89%의 공정률로 정거장 내부 마무리 공사 및 설비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본선 시스템공사(전차선․송변전․신호․통신)와 열차 시험운전을 거쳐 2012년 하반기에 7호선 연장구간을 개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하철 7호선 연장노선이 개통되면 서울․부천․인천 시민들의 상호 접근성이 향상되고 출․퇴근시 기존 경인선과의 교통수요 분산으로 교통불편사항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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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