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LIG투자증권은 엘엠에스가 4분기부터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최도연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8일, "아마존 킨들 파이어에 프리즘시트를 독점 공급, LGD향 대형 프리즘시트 매출 증대로 4분기부터 실적 개선세가 이뤄질 것"이라며 "4분기 실적 매출은 280억, 영업이익은 6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내년 초 광픽업렌즈 캐파 증설로 시장점유율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또한 아몰레드 매출 개시로 실적 개선세가 본격화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만 4000원을 제시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26억원(+12.0% q-q), 영업이익 48억원(+18.8% q-q) 전망
-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26억원 전망하나, IFRS 연결 기준으로는 250억원 달성할 전망
- 3분기 IFRS 별도와 연결 매출의 차이는 1분기 소주법인으로의 프리즘시트 매출 과하게 잡혔었던 영향이 아직 남아있었기 때문
- 3분기 말을 기점으로 IFRS 별도와 연결 매출 차이가 대부분 매칭된 것으로 추정
■4분기부터 실적 개선세 뚜렷하게 나타날 전망. 아마존 킨들 파이어에 프리즘시트 독점 공급
- 아마존 킨들 파이어에 프리즘시트 독점 공급, LGD향 대형 프리즘시트 매출 증대로 4분기부터 실적 개선세 뚜렷하게 나타날 전망
- 4분기 실적 매출액 280억원(+24.3% q-q), 영업이익 61억원(+26.9% q-q) 전망
- 3분기 및 4분기 실적 개선 방향성 잡히면서 2분기 실적 악화 영향에서 벗어날 시점
■내년 광픽업렌즈 캐파 증설 효과와 AMOLED 매출 개시로 실적 개선세 본격화될 전망
- 내년 초 광픽업렌즈 캐파 증설로 M/S 확대 전망. 내년 광픽업렌즈 매출 50% 이상 성장 전망
- AMOLED LITI 공정 마스크 매출도 내년 2분기부터 본격화될 전망. AMOLED 소재 진출도 준비 중
- 내년 매출액 1433억원(+49.5% y-y), 영업이익 380억원(+49.3% y-y) 기록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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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