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IBM이 17일(뉴욕시간) 전문가들의 예상에 부합하는 3분기 매출을 공개하고 연간 전망을 상향조정했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IBM의 3분기 주당 순익은 1년 전보다 15% 오른 3.28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8% 늘어난 262억달러로 로이터 전문가들의 평균 전망치인 262억6000만 달러와 거의 일치했다.
3분기 계약액(signings)은 123억 달러로 이 역시 전문가들의 예상범위인 120억달러~130억 달러에 부합했다.
IBM은 올해 연간 희석 주당 순익 기대치를 7월 전망치인 최소 13.25달러보다 개선된 13.35달러로 제시했다.
이 회사의 주식은 2.07% 하락한 가운데 정규장을 마친데 이어 실적발표후 시간외 거래에서 2% 이상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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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