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 주 5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던 대두 선물이 달러 강세와 증시 약세장 속에 경작지의 활발한 수확으로 압박받으면서 조정국면을 맞았다.
대두 선물은 지난 주 현물시장 강세와 중국의 매수 소문 등에 10% 가까이 급등, 2년 6개월래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었다.
소맥(밀) 선물은 달러 강세에 부담을 느끼면서도 기술적인 숏커버링으로 지지받으며 강보합 세를 키웠다.
옥수수 선물도 200일 이동평균선의 저항선 돌파에는 실패했으나 보합장세를 견지했다.
17일 CBOT에서 소맥(밀) 12월물은 1.5센트, 0.24% 상승한 부셸당 6.24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12월물은 0.5센트 오른 부셸당 6.405달러에 마감됐다.
반면 대두 11월물은 17센트가 하락한 부셸당 12.53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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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