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은 이날 총회에서 국내외 환경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생물을 생산하는 박테리아를 활용한 '바이오 시멘트' 개발과 관련 2시간 가량 포럼을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그동안 미국 사우스다코다 대학, (주)에코필과 함께 지반 강도증진 및 녹화가능 기술개발 일환으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기존 시멘트를 대신함녀서 강도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바이오 시멘트에 대해 연구해왔다.
바이오 시멘트는 황사의 근원지에서 바람에 의해 날리는 모래의 양을 획기적으로 감소할 수 있어 매년 발생되는 황사의 양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바이오 시멘트 연구를 통해 세계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사막화와 황사의 영향을 줄일 수 있는 실용기술 및 현장 적용방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주식투자 3개월만에 강남 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