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오전 10시 25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기업용 비즈니스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 랙스페이스 호스팅(RAX)이 가파르게 매출을 늘릴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골드만 삭스는 13일(현지시간) 이 같이 판단하고 랙스페이스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54달러로 책정해 향후 12개월간 44%에 이르는 주가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다.
거시경제 불안감이 팽배한 가운데 투자자들이 랙스페이스의 성장 잠재력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있다고 골드만 삭스는 지적했다. 특히 내년 매출이 대폭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다.
랙스페이스의 주요 고객 중 중소기업의 비중이 높은 데다 전반적인 기업 투자가 부진한 것이 사실이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의 시장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고, 이 같은 추세적인 구조 변화로 특히 랙스페이스가 커다란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진단이다.
골드만 삭스는 2012년과 2013년 매출액 증가율 전망을 종전 25.2%, 20.5%에서 각각 33.6%, 25.4%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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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