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 박유악 연구원은 “고객 다변화, 제품군 확대 등으로 국산 시스템 반도체의 수혜수로 주목 받고 있다”며 “정부의 국산화 정책도 매출 성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다”고 분석했다.
실리콘웍스는 그동안 LG디스플레이 편중 구도에서 벗어나 지난해부터 삼성전자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매출 비중은 지난해 7%, 올해 15%, 내년 30%로 전망된다.
제품 다변화에 대한 이익률 개선도 긍정적이다. 최근 TV용 TCON을 개시했고 애플향 COG타입 DDI, PMIC 비중도 증가 추세다.
이와 함께 정부의 시스템반도체 국산화 정책에 힘입어 전력제어 반도체 PMIC 매출은 올해 301억원에서 내년 635억원으로 급증한 것으로 내다봤다.
실적 역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다. 3분기는 매출액 852억원(+10.1%QoQ), 영업이익 66억원(+48.4%QoQ)이며 4분기는 매출액 910억원(+6.9%QoQ), 영업이익 92억원(+40.0%QoQ)으로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시스템반도체 국산화 정책 최대 수혜주”라며 “최근 반등세에도 불구하고 아직 고점대비 -47% 하락한 상태이므로 상승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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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