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캐나다의 8월 무역 적자가 예상보다 가파른 수입 증가로 소폭 늘어났다고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13일 발표했다.
통계청은 지난 7월 5억 3900만 캐나다달러였던 무역적자가 8월에 6억 2200만 캐나다달러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7월 무역적자는 당초 발표된 7억 5300만 캐나다달러에서 5억 3900만 캐나다달러로 하향 수정됐다.
분석가들은 캐나다의 8월 무역적자가 10억 캐나다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었다.
캐나다의 8월 수출은 기계류 및 장비류 등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0.5% 늘었다. 반면 수입은 0.7% 증가했다.
캐나다 최대 교역 파트너인 미국에 대한 수출은 2.3% 감소한 데 비해 미국으로부터의 수입은 2.0% 늘어났다.
캐나다의 대미 무역 흑자는 7월의 36억 5000만 캐나다달러에서 8월 25억 4000만 캐나다달러로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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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