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1,000원 유지
- 기자재중심의 BTG 수주 증가로 수익성 개선
- 인도, 베트남 등 동남아시장에서 화력발전 EPC수주도 병행
[뉴스핌=유주영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이 두산중공업이 행정중심복합도시 열병합발전 수주를 함에 따라 목표주가는 8만1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트레이드증권 벅무현 애널리스트는 13일 "두산중공업의 올해 수주액이 10조원 중 보일러·터빈·제너레이터(BTG) 부문 수주를 5조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두산중공업 올해 수주실적은 상반기 1.8조원, 3분기 4.2조원으로 현재 6조원 수준의 수주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두산중공업 4분기 수주는 4조원 이상 달성할 것으로 예상돼 올해 연간 수주실적은 10조원을 상회 할 전망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두산중공업은 기자재중심의 보일러·터빈·제너레이터(BTG) 수주 증가로 수익성 을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두산중공업이 GE(제너럴일렉트릭)을 제치고 행정중심복합도시 열병합발전 주요 기자재 를 수주한 것에 주목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또한 "행복도시 열병합발전은 515MW급으로 두산중공업 수주액은 총 3054억원 수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4분기에도 신보령 1,2호기, 인도 석탄화력 LOI 등 주요 기자재 수주가 예상된다 "며 "BTG중심의 수주전략에도 전체 수주규모가 줄어들지 않고 두산중공업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개 선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인도,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에서의 화력발전 EPC 수주활동도 병행하고 있다"며 "2012 년도 수주실적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주식투자 3개월만에 강남 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