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유럽의 지도자들은 23일 정상회담에서 그리스 문제에 대한 단호한 조치와 유로존 은행들의 건전성 강화를 위한 조율된 접근 방법에 합의할 필요가 있다고 주제 마누엘 바호주 유럽위원회(EC) 위원장이 12일(유럽시간) 말했다.
그는 이날 유로존과 유럽연합(EU)의 신뢰 회복을 위한 EC의 로드맵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바호주는 EC의 제안을 설명하는 성명에서 "신뢰는 위기 해소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즉각 동원함으로써 회복될 수 있다"면서 "우리는 이 같은 방법을 통해서만 우리 국민들과 글로벌 파트너들, 그리고 시장에 대해 세계 경제가 당면한 도전을 해결할 대책을 보유하고 있음을 확신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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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