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경은 기자] 현대자동차가 11일 중국 베이징 시내 국빈관인 댜오위타이에서 에쿠스 리무진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중국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이날 중국 시장에 첫 선보인 에쿠스 리무진은 람다 V6 3.8L GDI와 타우 V8 5.0L GDI 등 두가지 배기량의 GDI엔진을 장착했다.
또 8단 수자동 일체 변속기도 장착해 최고급 동력성능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측은 차선이탈 감지장치 등 최첨단 편의사양과 함께 앞·뒷바퀴 사이의 거리가 3.3m 이상에 달할 만큼 충분한 실내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앞서 진출한 에쿠스 세단을 포함, 내년에 800대 이상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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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