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의 올해 인플레이션이 수입물가 압력으로 5%를 웃돌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중국 증권보는 국무원 직속 씽크탱크인 중국 사회과학원(CASS)이 2011년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을 5.5%로 전망했다고 11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CPI 상승률인 3.3%를 웃돌 뿐만 아니라 올해 정부의 물가 통제 목표치인 4% 역시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CASS는 수입 인플레 압력과 국내 농산물 가격 상승세와 임금 상승 등이 CPI상승세를 이끌 것이라고 풀이했다.
다만 2012년 CPI 상승률은 올해보다 둔화된 4.6%를 기록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어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9.4%로 10.4% 성장한 지난해보다 위축될 것이라고 CASS는 전망했다. 2012년 경제성장률 전망치에 대해서는 이보다 낮은 9.2%로 제시했다.
세계 경제둔화와 긴축정책으로 전환 등으로 중국의 경제성장이 둔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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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