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2007년부터 이어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4년여 간 각고의 노력 끝에 역사적인 첫 삽을 뜨게 됐다.
용산역세권개발(주)은 용산국제업무지구가 들어설 용산구 한강로 3가 용산정비창(공식 명칭:수도권철도차량관리단)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철거․토목공사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광근 국회 국토해양위원장을 비롯해 허준영 코레일 사장 등 주요 내빈과 사업 관련 국내외 인사 등 약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인기가수 티아라의 식전 공연과 출자사 대표 30명의 용산국제업무지구 성공을 기원하는 다짐선언문 낭독, 용(龍)이 승천하는 기공 세리머니 연출 등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코레일 허준영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112년 한국철도의 산증인이었던 용산정비창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환골탈태하게 됐다“며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한 단계 상승시킬 국가적 프로젝트인 만큼 세계적인 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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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