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LG전자가 삼성전자의 깜짝실적에 따른 IT주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상승으로 11일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오전 9시 11분 현재 전일대비 800원(1.05%) 오른 7만67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23일 이후 11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키움증권과 우리투자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LG전자에 대한 실적우려감을 나타내고 있다.
우창의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부의 일시적인 휴대폰 물량 축소로 적자폭이 2분기보다 확대되는 것이 저조한 실적의 주 원인"이라며 “계절적 비수기로 접어드는 에어컨·에너지(AE), 홈어플라이언스(HA) 사업부의 실적 악화도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1억으로 156억`을 번 주식도사?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