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인천시는 네 차례 파업을 진행했던 삼화고속이 10일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삼화고속 노조측은 시급 973원 20.6%를 인상해 7500원을 요구했고 근무시간을 종전 21시간에서 18시간으로 감축을 요구하고 나섰다. 또 기존에 지급해오던 각종 수당을 그대로 지급하라고 주장했다.
반면 사측은 시급을 3.5% 인상한 4892원을 주장했고 각종 수당을 조정지급하겠다는 입장이다. 18시간으로 감축하는 근무시간에는 노조측과 같은 입장을 보였다.
인천시는 지난 9일 사측에서 노조의 요구안 수용 불가 통보로 협의가 결렬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비상수송 대책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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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