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지난 주말 미국의 고용지표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위험자산선호가 부각됐다.
하지만 신용평가사 피치의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낙폭은 줄어들었다.
10일 해외 브로커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뉴욕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8.00/80.00원으로 전날 대비 4.00/3.00원 하락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55원을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178.50원보다 2.05원 떨어진 1176.45원 수준이다.
뉴욕증시는 상승과 하락을 오가며 혼조세를 보이다 0.2%(20포인트) 내린 1만1100선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9월 비농업부문고용은 10만3000명을 기록,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했다.
반면 신용평가사 피치는 스페인의 국가신용등급은 AA+에서 AA-로, 이탈리아의 등급은 AA-에서 A+로 떨어졌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76.75엔, 유로/달러는 1.3393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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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