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다음은 그리스 구제금융 및 유럽 채무위기 관련 최근의 글로벌 동향 및 일정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11년 9월 동향
▶ 9. 14 독일, 프랑스, 그리스 긴급 컨퍼런스콜
- 독일 메르켈, 프랑스 사르코지, 그리스 게오르기오스 파판드레우 총리 긴급 전화회담
- 그리스가 GDP 대비 재정적자를 10.5%에서 7.5%로 낮추는 긴축안을 이행할 것을 발표
▶ 9. 15 이탈리아 국채 만기 도래
- 지난 12 일 115 억 유로 채권 매각, 13 일 65 억 유로 채권 추가 매각, 13 일 5 년 만기 국채 39 억 유로 발행 (발행금리 5.6% 응찰률 1.28 배 목표치 40 억 달러)
▶ 9. 15 각국 중앙은행 달러유동성 공급
- ECB, Fed, 영국, 스위스, 일본중앙은행은 유럽은행에 3 개월 만기 통화스왑을 통한
달러유동성 공급 발표
▶ 9. 16~9. 17 EU 재무장관회의
- 그리스 1 차 구제금융 6 회 차분(80 억 유로) 지급 10 월 3 일 회의로 연기
- 그리스 담보 협약 제공 문제에 대해 합의하지 못하고 지속적 논의 예정
- 영국과 미국 등의 반대로 금융거래세 도입 여부에 대해서 결정하지 못함
- 유럽국가의 부도까지 감안한 유럽은행의 스트레스 테스트 강화 논의
▶ 9. 18 독일지방선거(베를린)
-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기독교민주당 득표율 23.5%로 사회민주당(득표율 29.5%)에 패배
- 베를린은 전통적인 야당 강세 지역이며 지난 선거(21.3%)에 비해 기민당의 득표율은 상승
▶ 9. 22 G20 재무∙개발장관 회의
- IMF/World Bank 연차총회의 사전회의 성격으로 G20국가들이 재정건전성문제 해결 논의
- 특히 브릭스+남아공의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이 유로존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
▶ 9. 23 포르투갈,스페인,그리스국채만기 도래
- 포르투갈 35 억 유로, 스페인 74.3 억 유로, 그리스 20 억 유로 국채 만기 도래
▶ 9. 23~9. 25 IMF/Word Bank 연차총회
- 선진국발 글로벌 재정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재정건전성 제고와 성장간 균형 논의
- EU 재무장관회담시 논쟁 컸던 ‘금융세(FTT)도입’ 관련 논의 재개 기대
▶ 9. 28 독일 EFSF 개혁안 표결
- EFSF 규모를 4400억에서 7800억유로로 확대하는 개혁안에 대해 독일 하원 표결 실시
- 표결 부결 시 독일이 최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EFSF의 지원 난항 예상
▶ 9. 30 이탈리아 국채 만기 도래
- 215.5 억 유로 국채 만기 도래
이탈리아, 스페인 공매도 제한 마감
- 8월 12일 주식시장 급락으로 공매도 제한조치, 9월 30일까지 연장한 바 있음
◆ 2011년 10월 동향 및 일정
▶ 10.3~10.4 EU 재무장관회의
- 다음달 재무장관 회의에서 은행 안전장치 마련에 대해 논의하기로 합의
- 13 일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 취소 및 1 차 구제금융 6 차분 지원 결정 연기 (BBC 보도에 따르면 11 월 중 예상)
- 장클로드융커 유로그룹 의장, 11 월까지 그리스 디폴트는 없을 것이라고 언급
- 긴축 재정안 평가는 2011 년과 2012 년 목표를 합산하여 평가하기로 결정(FT 보도)
- 핀란드 담보 문제는 조건부로 담보를 허용하는 것으로 합의 :
- 장클로드융커 의장은 회의 발언에서 그리스 채무에 대한 민간부문 참여(PSI)가 기존 21% 헤어컷에서 더욱 확대될 수 있음을 암시
▶ 10.6 ECB 통화정책회의
- 기준금리 1.5% 동결
-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해서는 당분간 2% 상회하겠으나 2012 년까지는 2% 이하로 안정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상태는 균형적이라고 평가
- 커버드본드 400 억 유로 매입 결정(2011 년 11 월 ~ 2012 년 10 월)
- LTROs 도입 : 올 10 월 12 개월 만기, 12 월 13 개월 만기로 두 차례 ECB 의 시중 은행 단기대출이 시행되며 2012 년에는 3 개월 만기로 총 6 회 시행
▶ 10.6 네덜란드 EFSF 표결
- 네덜란드 하원은 찬성 96 표 반대 44 표로 EFSF 확대안을 승인
- 네덜란드 연정은 야당인 노동당의 지지를 얻어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재무장관은 EFSF 확대안이 의회 전체적으로 폭넓은 지지를 받았다고 언급
- 당초 예정된 11 일에서 일정을 앞당겨 표결을 실시하였고 향후 표결을 앞둔 국가는 말타와 슬로바키아 2 개국으로 다음 주 중 예정
▶ 10.9 메르켈 & 사르코지 회담
- 그리스 지원안과 EFSF 레버리지 방안, 민간부문 채권 손실부담 규모에 대해 논의 예정
- 프랑스는 그리스 익스포져가 가장 커 그리스 지원에 가장 적극적인 입장
- 반면, 독일은 EFSF 레버리지안, 유로본드 등에 대해 반대하고 있으며 그리스 채무에 대한 민간부문의 21% 헤어컷 규모도 더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
▶ 10.14 국채만기 그리스/이탈리아
- 그리스 20 억 유로, 이탈리아 71.5 억 유로
▶ 10.14~10.15 G20 재무장관회의
- 유로존 지원에 대한 신흥국의 지원 여부와 글로벌 공조 방법에 대한 구체적 논의 기대
▶ 10.17 이전 슬로바키아 EFSF 표결
- 중도우파 연정의 하나인 SaS 당이 EFSF 증액에 대해 반대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상태여서 좌파야당인 SMER 당의 입장이 중요하며 국민여론은 부정적인 편
- 집권연정 의석수가 다수(79/150)를 차지하며 이중 SaS 당의 의석수는 14 석
- 표결은 총리의 발언대로 유럽 정상회담 전 11 일~16 일 중에 이루어질 예정
▶ 10.17~10.18 유럽정상회담
- 10 월 중반까지 재무장관회의와 ECB 통화정책회의를 통해서 유로존 문제 해법을 찾지 못한다면 상황에 따라 추가적 논의 연장
▶ 10.21 국채만기 포르투갈/스페인/그리스
- 포르투갈 32.7 억 유로, 스페인 100.4 억 유로, 그리스 16.3 억 유로
▶ 10.25 중국 & EU 정상회담
- 25 일 중국국부펀드 CIC 사장은 유로존 국채 매입에 대해 회의적 반응을 보인 바 있음
- 그러나 유로 전역에서 통용 가능한 유로본드에 대해서는 적정 규모 매입의사를 밝힘
- 즉, 이탈리아, 그리스 등 문제 국가의 국채 대신 안전한 자산은 매입할 수 있다는 입장
▶ 10.31 ECB 총재 임기 만료
- 트리셰 총재의 후임은 이탈리아의 마리오 드라기 총재이며 유로존 위기 국가의 중앙은행 총재가 ECB 총재직을 맡음에 따라 정책 기조에 변화 가능성 존재
▶ 10.31 국채만기 이탈리아/스페인
- 이탈리아 85.3 억 유로, 스페인 140.9 억 유로
◆ 2011년 11월 일정
▶ 11.1 국채만기 이탈리아
- 이탈리아 155 억 유로
▶ 11.3 ECB 집행위원회 회의
- 10/6 통화정책회의에서 논의된 커버드본드 매입안에 대한 구체적 일정 논의
▶ 11.3~11.4 G20 정상회의
- 그리스 80 억 유로 지급과 유로존 문제에 대한 글로벌 공조 논의
▶ 11.7~11.8 EU 재무장관회의
- 10 월 회의에서 언급되었던 유로존 은행 안전장치 방안에 대해 논의
- 최초로 구제금융 대상 은행이 된 벨기에 Dexia 에 대해서는 프랑스와 벨기에 정부가 지급보증을 하고 Bad Bank 설립에 대해서도 승인한 바 있음
- 독일 쇼이블레 재무장관은 위기 전이는 은행 섹터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해결책 촉구
▶ 11.11 국채만기 그리스
- 그리스 20 억 유로
▶ 11.15 국채만기 이탈리아/스페인
- 이탈리아 60.5 억 유로, 스페인 15 억 유로
▶ 11.24까지 그리스 실사 완료
- 지난달 29 일부터 재개된 트로이카 실사단의 그리스 실사가 완료되며 이는 그리스의 새로운 긴축 재정안과 함께 6 차분 80 억 유로 지원의 결정적인 근거로 작용할 것
※자료: 국제금융센터,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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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