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6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투자증권 주주들은 1주당 0.355주를 배정받게 된다. 실권주는 오는 11월 24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유상증자는 프라임 브로커 업무를 위한 자기자본요건 확충이다. 현재 우리투자증권의 자기자본은 2조6700억원(6월 말 기준)이다.
앞서 지난 7월 26일 금융위원회는 자기자본이 3조원 이상의 증권사에 대해 프라임브로커(Prime Broker) 업무를 영위할 수 있다는 '자본시장통합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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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