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LG전자가 9거래일만에 조정을 받고 있다. 단기 반등 랠리가 길어던 것에 대한 숨고르기로 풀이된다.
7일 오전 9시 37분 현재 LG전자는 전거래일보다 600원, 0.81% 내린 7만 3300원에 거래 중이다.
LG전자는 지난달 26일부터 전날인 6일까지 8거래일째 상승 랠리를 이어왔다. 이 기간 동안 주가는 5만 8400원에서 7만 3900원으로 26% 이상 급등했다.
하지만 이런 급반등에도 불구하고 LG전자의 신규 LTE 스마트폰 등 제품 경쟁력에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날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신규 LTE 스마트폰 제품 경쟁력이 탁월하다"며 주가는 단기적으로 20% 이상 급등했기 때문에 숨고르기에 들어갈 수도 있지만, 제품 경쟁력이 구조적으로 회복되고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접근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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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