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글로벌 식량물가지수가 전월에 비해 하락했다.
곡류, 설탕, 식용유 가격이 하락한 영향이다. 이로 인해 이날 예정된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결정 회의를 앞두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되었다.
국제연합(UN) 식량농업기구(FAO)는 9월 식량물가지수가 225포인트로 8월에 비해 4.5포인트 낮아졌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지수는 FAO가 세계 곡물, 종자류, 유제품, 육류, 설탕 등 식량바스켓 가격의 월간 변동성을 집계한 것이다.
한편 FAO는 2011년 글로벌 곡물 생산량 전망치를 당초 발표한 수치보다 300만 톤 늘어난 23억 1000만 톤으로 상향조정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