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와 세종문화회관은 한글날을 맞아 오는 8일~9일 양일간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회, 체험프로그램, 공연, 공개강좌 등으로 구성된 ‘세종이야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광화문 별밤 페스티벌’, ‘월드뮤직 페스티벌’ 등 지난 4월부터 세종문화회관 특별 무대에서 광화문의 밤을 문화예술로 수놓았던 ‘2011 광화문 문화 마당’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하게 된다.
우선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특설무대와 광화문광장에서는 한글 반포 565돌을 맞아 한글을 소재로 한 다양한 공연이 열린다.
또 세종문화회관의 세종예술아카데미에서는 ‘우리말과 글을 빛낸 송강 정철’이라는 주제로 김갑기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공개강좌가 진행된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위인 세종대왕과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주요 업적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세종․충무공 이야기>에서도 한글날을 맞아 다양한 전시․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외 송강 정철 작품 특별 전시회, ‘순우리말’을 담은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 외국인 한글 붓글씨 쓰기, 편지쓰기 체험, 특별 국악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와 세종문화회관은 이번 ‘세종이야기’ 축제를 통해 세종대왕의 정신과 한글의 가치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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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