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삼성선물은 원/달러 환율이 높아진 레인지 속에서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6일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대외 불안이 환율에 강한 하방 경직성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채권 자금과 네고 등 국내 수급 요인들이 다소나마 환율 급등을 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밤사이 미국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는 등 안전자산선호가 다소 약화되며 환율은 하락할 것"이라며 "외인 채권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보여진다"고 예측했다.
다만 전 연구원은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와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적극적인 플레이는 제한적일 것"이라며 "여전히 높아진 레인지 속에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날 원/달러 환율에 대해 "1180원대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예상 레인지로 1180~1195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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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