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장중 1700선 밖으로 밀려나 1680선까지 주저앉고 있다. 외국인의 매물이 늘고 있는 데다 기관도 '팔자'로 전환하면서 매도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5일 오전 10시 1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7.89포인트, 1.05% 내린 1688.21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상승세로 출발해 17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코스피는 오전 9시 30분을 전후로 하락세로 방향을 잡고 있다.
외국과 기관이 각각 971억원, 248억원 가량 순매도세다. 반면 개인은 1145억원 가량 순매수세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매도 우위로 총 1281억원 가량 순매도세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 의료정밀, 종이/목재를 제외하면 건설업종을 필두로 전업종이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14종목에서도 하이닉스, SK텔레콤만이 1% 가량의 상승세일 뿐 나머지 종목은 부진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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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