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코스피 지수가 그리스발 공포에 5% 넘게 하락하자 하락장에 수익을 내는 구조로 설계된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만 유일하게 상승하고 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25분 현재 KOSEF 인버스는 전 거래일 대비 5.51% 상승한 9950원을 기록 중이다.
TIGER 인버스는 5.43% 오른 9700원에 호가되고 있으며 KINDEX 인버스 역시 5.55% 상승한 1만 84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장 많은 거래량을 자랑하는 KODEX 인버스는 5.66% 상승한 9140원을 기록 중이다.
대부분의 ETF가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하락장세에서 수익을 내도록 설계된 인버스 ETF가 장 초반 100포인트 가까이 빠진 코스피 지수의 급락세에 나홀로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같은시간 5.47% 내린 1672.93포인트를 기록하며 올들어 네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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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