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증권주가 코스피 내림세를 따라 동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교보증권은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20% 하락한 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로써 지난 나흘간의 상승세 5거래일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된 셈이다.
같은시간 우리투자증권은 7.17% 내린 1만 350원에 호가되고 있으며 동양종금증권, SK증권 역시 7% 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증권은 6.06% 하락한 4만 8850원을, 대우증권은 6.51% 내린 9770원을, 그리고 미래에셋증권은 6.53% 내린 2만 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가 유럽발 우려에 2~3%대 내림세를 보이자 전날 휴장이었던 국내 증시는 5% 가까운 급락세로 장을 개시했다.
이후 낙폭을 확대한 코스피 지수는 현재 5.52% 하락한 1671.88포인트를 기록하며 낙폭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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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