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9월 말 시작된 SK텔레콤의 LTE 단말기 최초 판매 시작을 필두로 4G LTE 개통이 통신업종 전체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 김동준 애널리스트는 4일 "10월 중 LG유플러스와 11~12월 중 KT의 LTE 상용화 일정으로 4G LTE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중"이라며 통신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LTE는 업종 전체적으로 긍정적이지, 특정 사업자만의 수혜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뿐만 아니라 3사간 구조적 변화를 기대하기에는 이른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즉, 과거 2G에서 3G로의 서비스 변화기의 통신 3사간 M/S 불변 경험과 서울지역에 국한된 서비스로 인한 커버리지의 한계, 소비자의 통신사 선택은 단말기, 네트워크 요금 서비스(브랜드) 경쟁력이 종합적으로 고려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금융 불안기에 대형 통신주인 SK텔레콤과 KT 등은 시장 방어적 성격을 띠고 있으며 연말 고배당 매력 등을 감안한 현 시점에서는 SK텔레콤과 KT를 중심으로 한 통신업종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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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