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과 캐나다가 향후 경제적 이익 도모에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고 현지 언론이 3일 보도했다.
이날 마리 엘카 팡에스투 ASEAN 경제장관회의 의장과 에드 패스트 캐나다 국제무역장관은 무역과 투자에 관한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무역과 투자 촉진, 중·소기업 활성화 여건 조성, 비즈니스 대화 포럼 구성, 무역·투자 정보 교환 등의 내용이 골자다. 향후 두 나라는 공동선언의 시행을 위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ASEAN은 캐나다의 7번째 교역상대로 양측의 교역규모는 2009년 90억 달러에서 2010년 98억 달러로 늘었고, ASEAN 회원국에 대한 캐나다의 투자도 2009년 5억400만 달러에서 지난해 16억 달러로 증가하는 등 점차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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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