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 8월 독일의 소매판매가 4년 만에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독일 연방통계국은 8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로 2.9%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0.5% 감소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월간 감소폭으로는 지난 2007년 5월 이후 가장 큰 폭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전년 대비로는 2.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0.6%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치를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월간으로 보합을 기록했으며 연간으로는 1.6% 감소한 것으로 발표된 지난 7월 수치는 각각 0.3% 증가와 1.8% 감소로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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